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日 도쿄 빌딩 투자 공모펀드에 나흘간 1430억 몰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 도쿄 소재 오피스 건물에 투자하는 공모형 부동산 펀드에 나흘간 143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거래일 기준 나흘간 '한국투자 도쿄 오피스 부동산 투자신탁 1호'를 판매한 결과, 1437억원이 청약돼 경쟁률이 2.15대 1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도쿄 아리아케 지역에 있는 지상 20층 규모의 '아리아케 센트럴타워'에 투자하는 펀드다.

    한국투자증권은 연초부터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함께 일본 부동산 공모상품을 준비해 판매했다. 펀드 최저 가입금액을 500만원으로 낮추고, 선착순 방식이 아닌 안분배정 방식으로 모집 방식을 조정해 소액 투자자에게도 고른 투자기회가 돌아가도록 설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증권사 측은 자평했다.

    문성필 한국투자증권 상품전략본부장은 "국내외 우량한 부동산에 투자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넷플보다 7배 비싸도 지갑 연다…생성형 AI 구독, 2년새 30배 급증

      한국 소비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결제 건수가 최근 2년 사이 3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고도화가 서비스 만족도를 끌어올리며 생성형 AI가 업무와 학습의 필수 도구로 자리 잡은 것으로 평가된다. ...

    2. 2

      넷플릭스도 제쳤다…'月 803억 결제' 한국서 대박 난 서비스

      챗GPT를 비롯한 주요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의 국내 이용금액이 월 800억원을 돌파했다. 최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인 넷플릭스의 국내 구독료를 넘어서며 폭발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생성형 A...

    3. 3

      오픈AI·앤스로픽…美 IPO '초대어' 뜬다

      오픈AI와 앤스로픽 등 글로벌 생성형 인공지능(AI) 선도 기업들이 최근 상장 논의에 착수하면서 미국 기업공개(IPO)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까지 상장 채비에 나서 올해 IPO 시장이 역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