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손보협회, 교통사고 정보 공유 MOU 체결 입력2017.09.07 17:52 수정2017.09.07 17: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남식 손보협회장 국토교통부와 손해보험협회는 7일 장남식 손해보험협회 회장(왼쪽부터)과 맹성규 국토부 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사 교통사고 정보의 공유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 등 11개 손해보험사가 수집하는 교통사고 정보를 기반으로 도로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손해보험협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본에어, 영국 Sora와 손잡고 30인승 eVTOL 도입 도심항공교통(UAM) 플랫폼 본에어가 영국의 eVTOL(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 개발사 소라 에비에이션(Sora Aviation)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형 eVTOL 도입을 통해 UAM 서비스... 2 국내 사상 첫 SMR 들어선다…"한국형 SMR 수출에도 호재" 한국수력원자력이 소형모듈원전(SMR) 1기와 대형 원전 2기 등 신규 원전의 부지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한수원은 최근 확정된... 3 '선생님, 학원 쉴게요'…불경기에 '최후의 보루' 교육비도 '뚝'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지난 1월 주요 업종의 카드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