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서울서 '안동 무삼 공예전' 입력2017.09.07 19:58 수정2017.09.08 03:06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안동 무삼 공예품 전시회’를 오는 12일까지 연다. 무삼을 소재로 제작한 침선, 그림, 자수 등 규방공예 작품 140여 점과 김연호 안동규방 대표의 천연염색, 한복 등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무삼은 대마 껍질 가운데 가장 거칠고 억센 부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관악구, 지방세 체납자 암호화폐 압류 나선다 서울 관악구가 지방세 체납자가 보유한 암호화폐(가상자산)를 압류해 체납액 징수 강화에 나선다.최근 가상자산 시장 거래대금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관악구는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의 ... 2 "괴롭힘 털어놓은 그 선임도…" 故 오요안나 유족 '분통'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가 직장 내 괴롭힘을 이미 선임에게 보고했었다는 유족 측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3일 TV조선에 따르면 오씨가 숨지기 두 달 전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괴롬힘 사실을 선배... 3 "하늘 뿌옇다 했더니"…불꽃놀이 이후 미세먼지 수치 '충격'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 대형 불꽃놀이 축제 이후 미세먼지 수치가 최대 32배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오염을 유발하지 않는 드론쇼나 빛 축제 등 친환경 행사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