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강북삼성병원, 심장센터 개설 30년 입력2017.09.08 20:10 수정2017.09.09 03:54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이 심장센터 문을 연 지 30년이 됐다고 밝혔다. 병원은 1985년 2월 효석심장연구소를 발족해 심장센터 개설을 준비했고 1987년 센터를 연 뒤 국내에서 세 번째로 경피적 관상동맥 확장술에 성공했다. 심장 전문의 9명 등으로 구성된 전문의료팀이 한 해 3000여 건의 심장 및 혈관시술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0kg 거구로 목 조르고, 불법 촬영…명문대 출신 선수의 두 얼굴 연인과 성관계 영상을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 명문대학교 출신 운동선수가 검찰로 송치됐다.경기 광명경찰서는 21일 20대 남성 A 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이달 초에 검찰 송치했다고 밝혔다... 2 '햄버거 계엄 모의' 정보사 예비역 대령 구속…"증거 인멸·도망 염려" 비상계엄에 앞서 햄버거 가게에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등과 내란을 모의한 혐의를 받는 예비역 대령이 구속됐다.21일 서울중앙지법 이훈재 부장판사는 내란 실행 혐의로 체포된 김모 예비역 육군 대령에 대해 이날 구속영장... 3 "뉴스 말고 유튜브 봐라"…언론에 배신당했다는 태극기집회 "MBC, KBS, SBS가 방탄소년단과 싸이를 키웠습니까? 아닙니다. 바로 유튜브입니다." 조나단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보수 유튜브를 구독하라"며 이같이 외쳤다. 집회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환호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