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바른정당 "한국당 국회 복귀, 늦었지만 다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여당도 성찰·변화하는 모습 보여야"

    바른정당은 9일 자유한국당이 사실상 국회 보이콧을 철회하기로 한 데 대해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이종철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내고 "한국당의 국회 복귀 선회로 국회가 정상화될 듯해 늦었지만 그나마 다행"이라며 "정치권이 더는 '광장'으로 나가는 상황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애초 국회 보이콧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었고, 적어도 북한의 6차 핵실험 직후 바로 중단했어야 했다"며 "(앞으로) 한국당은 국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높일 수 있는 방도를 찾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한국당 지도부가 국회 복귀를 결정한 만큼 문재인 정부와 여당도 성찰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협치의 초심으로 돌아가 포용과 통합의 정치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gorious@yna.co.kr

    ADVERTISEMENT

    1. 1

      北 "어제 대구경 방사포 시험사격"…김정은 "핵 억제력 고도화"

      북한은 지난 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성능을 개량한 대구경 방사포 무기체계를 시험사격했다고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28일 "미사일총국은 27일 새로운 기술이 도입된 갱신형 대구경 방사포 무기체계의 효력검증을 위한 시험사격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시험발사를 현장에서 지켜보고 "전략적 억제의 효과성을 제고해나가는 데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무기체계의 가장 위력한 특성을 가장 적중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적 갱신을 하였으며 따라서 특수한 공격사용에 적합화 되였기 때문"이라며 "무기체계의 모든 지표들이 공격력을 극대화하는 데로 향상"됐다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김 위원장은 "외부의 그 어떤 간섭도 무시할 수 있는 자치정밀유도비행체계는 이 무기체계의 우월성을 나타내는 중요 특징"이라며 "최소 가까운 몇 년 안에는 그 어느 나라도 이와 같은 기술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고 자평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위원장은 아울러 "해당 활동의 목적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핵전쟁 억제력을 더욱 고도화해나가자는 데 있다"며 이러한 무기 체계 개발이 '자체 방위'를 위한 "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라고 강조했다.그는 "가장 확실한 공격능력을 구축하고 그에 기초한 억제전략을 실시하는 것은 우리당 국가방위정책의 불변한 노선"이라며 "노동당 제9차 대회는 나라의 핵전쟁 억제력을 가일층 강화하기 위한 다음 단계의 구상들을 천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북한은 조만간 개최 전망인 9차 당대회에서 국방력 발전

    2. 2

      [속보] 김정은 "9차 당대회서 핵억제력 강화 위한 다음 구상 천명"

      김정은 "9차 당대회서 핵억제력 강화 위한 다음 구상 천명"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3. 3

      [포토] 이재명 대통령, 故 이해찬 빈소 조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7일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민주화 운동에 헌신하고 대한민국 근현대 정치·사회·경제 제반 분야에 공헌한 이 전 총리의 공적을 기려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김범준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