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대전 소외계층에 1천만원 입력2017.09.10 17:36 수정2017.09.11 02:19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대전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함께하는 희망 나눔 릴레이, 기부데이’ 행사를 열고 구단 임직원과 선수단이 500만원씩 마련한 1000만원을 대전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박종훈 한화 이글스 단장(왼쪽)과 주장 송광민(가운데)이 조항입 대전시 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실에서 사타구니를"…남녀공학 스킨십, 교사가 지적했더니 남녀공학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수위 높은 스킨십을 목격하고 이를 지적한 교사가 도리어 부모들에게 항의받은 사연이 공개됐다.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교사로서 아이들의 스킨십 목격'이라는 제목으로 ... 2 얼굴 꽁꽁 '시신훼손' 엘리트 육군 중령, 신상정보 공개 같은 부대 여성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까지 훼손해 유기한 현역 육군 장교 A씨(38)의 신상 정보가 공개된다.춘천지방법원은 11일 오후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를 받는 A 씨(38)가 낸 '신상정보 ... 3 '버닝썬 논란' 남편과 "잘 지내고 있어요"…박한별, 근황 공개 배우 박한별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남편의 논란을 직접 언급하며 현재 관계에 대해 전했다.박한별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 '논란에 대한 17년 지기의 심정'이라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