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은 11일 중국 기업(Shenzhen Royole Display Technologies)과 111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21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