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 강수연이 11일 오후 서울 을지로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17)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2일 개막해 21일까지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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