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유망주 데뷔무대… '패션 코드' 18일 개막 민지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9.11 19:25 수정2017.09.11 21:57 지면A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진 디자이너들의 등용문으로 꼽히는 ‘패션코드’(사진)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데일리 미러’ ‘어거스트 얼라이브’ ‘사이미전’ ‘로얄 레이어’ 등 110여 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한다. 14명의 신진 디자이너도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월 "박빙의 결정"…Fed, '동결 vs 금리 인하'로 격렬 토론 [Fed 워치] 2 파월 의장 "인플레 성과 크지 않아…美 경제 예상보다 강해" [Fed 워치] 3 Fed, 내년 물가 상승률 2.1%에서 2.5%로 상향 조정 [Fed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