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행복안전체험관 건립 입력2017.09.11 19:50 수정2017.09.12 00:23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남 브리프 울산 남구는 11일 23억원을 들여 국민체육센터 옆 2714㎡ 부지에 지상 2층 규모의 행복안전체험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체험관에는 지진, 화재,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와 가스·전기 사고 등 생활안전, 비상탈출 등 체험시설이 들어선다. 내년 7월 준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檢, 27시간 장고끝 尹 풀어줬다…항고 않고 공소유지 집중 [종합] 2 [속보] 檢 특수본 "법원 독자적·이례적 결정…입증해 나갈 것" 3 [속보] 검찰 "구속기간 산정 법원판단 부당…본안 재판부에 적극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