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설화수 유럽 진출…프랑스에 단독 매장 입력2017.09.12 19:31 수정2017.09.13 05:27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인 설화수가 유럽 시장에 진출했다. 설화수는 12일 프랑스 파리의 유명 백화점인 갤러리 라파예트에 한국 브랜드로는 처음 단독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적 감성이 담긴 보자기 포장도 선보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레깅스 입은 일본 여성들이 밤거리로 쏟아져 나온 이유…'K패션' 대단하네 지난 1월 29일 밤 최저기온이 3도까지 떨어진 쌀쌀한 날씨의 일본 도쿄. 늦은밤 분홍색 레깅스 복장의 일본 여성들과 운동복 차림의 남성들 수십명이 도쿄 번화가 시부야로 쏟아져나왔다. 이들은 웃는 얼굴로 시내 5km... 2 "예비신랑이 다이소 다녀오더니…" 눈물 펑펑 쏟은 이유 [트렌드+] "얼마 전 연인에게 프러포즈했는데 한번 쓰고 버리긴 아까워서 당근에 올렸습니다. 올리자마자 3명한테 연락이 왔어요."최근 10년 만난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했다는 최 모씨(31)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한 두 시간 ... 3 다이소도 결국 출시했다…발렌타인데이, 올해는 '이 제품' 유행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밸런타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직접 준비할 수 있도록 초콜릿 DIY(Do It Yourself) 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