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정 변호사는 대검 공안1과장, 통영지청장, 서울중앙지검 2차장, 안양지청장, 서울고검 공판부장 등을 거쳤다.
정 변호사는 “공직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살려 의뢰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인은 검사 출신 대표변호사들이 주축이 돼 올해 1월 출범했다.
이상엽 기자 ls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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