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산업용 3D(3차원) 프린팅 교육센터가 들어선다. 울산시는 국내 교육 기자재 1위 업체인 이디와 세계 4위 메탈 3D프린터 제작업체인 센트롤이 30억원을 들여 산업용 3D 프린팅 교육센터를 다음달 울산에 설립한다고 12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