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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공단, 경부선 등 철도시설물 보강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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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는 폭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철도변 유실위험이 있는 경부선 등 7개 노선 168개소(55개소 시행중)에 85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철도시설물 보강공사를 추진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철도공단 충청본부는 호남선 조차장∼서대전 구간 보강공사 등 2019년 6월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충청본부는 보강공사를 완료하면 노반 폭이 확대되고, 경사면이 보강돼 갑작스런 폭우 등 자연재해가 발생해도 노반 유실이 예방되고, 안전한 열차 운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동렬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장은 “168개소 외에도 비 피해 등으로 유실 위험이 있는 곳의 우선순위를 검토해 보강공사를 지속할 것”이라며 “철도시설물 보강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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