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코프’는 비스킷과 커피의 합성어로, 커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비스킷이다. 동물성 재료인 계란, 우유 등이 사용되지 않아 채식주의자도 100%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인공 색소 및 착향료가 전혀 사용되지 않은 천연 재료만을 고집한다.
‘발라먹는 비스킷’이라는 컨셉으로 로투스 비스코프를 잼의 형태로 즐길 수 있는 로투스 비스코프 스프레드도 인기몰이 중이다. 로투스 비스코프와 로투스 비스코프 스프레드는 각각 베이킹의 주재료로 사용하거나 토핑으로 얹는 등 여러 방식으로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키우기 위해 소매점 내 다양한 프로모션과 소비자 샘플링 활동을 진행하고, 국내외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협업해 신메뉴를 개발하는 적극적인 마케팅도 벌이고 있다.
로투스 베이커리즈 코리아(주)의 공동 대표이사인 로날드 드리더터는 “우리는 이미 한국에서 로투스 비스코프를 오랫동안 판매해왔으며, 유럽과 전 세계 다양한 국가들에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았다. 한국 소비자들도 이제 로투스 비스코프를 한국 넘버원 비스킷으로 여긴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