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원텍은 13일 중국 기업(Tianma)과 11억원 규모의 플렉서블 OLED 압흔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3월30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