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상 교수팀 IEEE 학회 '최우수논문상' 입력2017.09.13 19:31 수정2017.09.14 02:38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엄현상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사진) 연구팀이 지난 7일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2017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클러스터 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한국항공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공동 연구한 엄 교수팀은 사용자 수준 I/O(input/output) 분리 기법을 제안해 단위 시간당 두 배 이상의 정보를 처리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생후 5개월 길고양이 얼굴 화상 '양쪽 귀 소실'…경찰 수사 전남 고흥에서 동물 학대로 추정되는 화상 피해 길고양이가 잇달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전남 고흥경찰서, 목포고양이보호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고흥군 한 편의점 앞에서 양쪽 귀와 얼굴 등에 심... 2 탈 많았던 K컬처밸리…민간공모로 '부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경기 고양 ‘K컬처밸리 사업’이 결국 민간 사업으로 재추진된다. 경기도가 지난해 7월 민간 시행사였던 CJ라이브시티와 계약을 전격 해제한 지 반년 만이다. 경기도는 당시 ... 3 "프랜차이즈 본사 강매 없애자"…서울, 가맹점주 가이드라인 발표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이 본사의 필수 품목 구매 강요로 경영 부담을 겪는 가운데 서울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이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내놨다.시는 가맹점주가 본사로부터 과도한 구매를 강요받지 않도록 한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