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 53개 금융회사가 13일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연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에 8000여 명의 구직자가 다녀갔다. 현장을 찾은 구직자들이 상담하기 위해 줄을 길게 서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