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펄어비스, 상장 첫날 약세…공모가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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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전 9시12분 현재 펄어비스는 시초가(9만2700원)보다 4700원(5.07%) 하락한 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펄어비스는 이날 오전 8∼9시에 공모가격 10만30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했다. 시초가는 공모가의 90% 수준인 9만2700원으로 결정됐다.
펄어비스는 지난 2014년 말 출시해 흥행을 거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을 개발한 게임제작사다. 지난해 매출액 616억원, 영업이익 446억원, 당기순이익 405억원을 기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14일 오전 9시12분 현재 펄어비스는 시초가(9만2700원)보다 4700원(5.07%) 하락한 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펄어비스는 이날 오전 8∼9시에 공모가격 10만30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했다. 시초가는 공모가의 90% 수준인 9만2700원으로 결정됐다.
펄어비스는 지난 2014년 말 출시해 흥행을 거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을 개발한 게임제작사다. 지난해 매출액 616억원, 영업이익 446억원, 당기순이익 405억원을 기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