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 원·달러 환율 상승…1133.0원(+4.5원) 입력2017.09.14 13:01 수정2017.09.14 13: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4.5원 오른 1133.0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원·달러 환율 장중 1420원대…45일 만에 최저 2 "주식 사게 세뱃돈 주세요"…14세 소녀 계좌 보니 '깜짝' 3 美·中 소비 살아난다…명품株 ETF 고공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