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수자원 관리업체 앵글리안워터 피터 심프슨 CEO 입력2017.09.14 20:02 수정2017.09.15 03:58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직 수영선수 등을 영입해 직원의 건강·영양 관리를 적극 지원하고 ‘웰빙 계산기’ 등을 도입하자 직원의 민간의료비 지출이 절반으로 줄었다. 연평균 병가 일수도 9.5일에서 4일로 감소했다. 업무환경 개선은 직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이는 비즈니스에 몇 배의 혜택이 돼 돌아온다.”-수자원 관리업체 앵글리안워터 피터 심프슨 CEO, FT 기고문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치 않는 즉흥 키스에 성희롱"…주연작 감독 고소한 배우 '데드풀'의 주인공인 라이언 레이놀즈의 아내이자 미드 '가십걸'로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출연 영화 '우리가 끝이야'(It Ends with Us)... 2 '성탄 구호품' 받으려다 비극…나이지리아 성당서 10명 압사 성탄절을 앞두고 나이지리아의 한 성당에 무료 식료품을 받으려는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 10명이 압사했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경찰은 이날 오전 수도 아부자 시내 ... 3 美셧다운 위기 '40분 넘겨' 아슬아슬 모면…트럼프 요구 '불발'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미국 의회가 21일(현지시간) 연방정부 업무정지(셧다운) 시한을 40분 넘긴 상태에서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즉각 예산안에 서명함으로써 미국 정부의 셧다운 위기를 아슬아슬하게 모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