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수자원 관리업체 앵글리안워터 피터 심프슨 CEO 입력2017.09.14 20:02 수정2017.09.15 03:58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직 수영선수 등을 영입해 직원의 건강·영양 관리를 적극 지원하고 ‘웰빙 계산기’ 등을 도입하자 직원의 민간의료비 지출이 절반으로 줄었다. 연평균 병가 일수도 9.5일에서 4일로 감소했다. 업무환경 개선은 직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이는 비즈니스에 몇 배의 혜택이 돼 돌아온다.”-수자원 관리업체 앵글리안워터 피터 심프슨 CEO, FT 기고문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트남 여행 가기 무섭네…술 한 잔 사먹었다가 '경악' 베트남 유명 관광지인 호이안에서 메탄올로 만든 술을 마신 외국인 관광객 2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여행객의 주의가 요구된다.8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전날 중부 호이안 현지... 2 차단 조치에도 '딥시크' 열풍 지속…로봇·전기차까지 서비스 확장 광범위한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는 데다 중국 정부가 언제든 이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세계 각국이 잇따라 접속차단 등 금지 조치에 나선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PC는 물론 로... 3 트럼프 "종이 빨대 말도 안 돼…플라스틱으로 돌아가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이 빨대 대신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권장했다.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나는 종이 빨대(사용)에 대한 말도 안 되는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