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엑스포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9.14 17:55 수정2017.09.14 23:3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가 14일 서울광장에서 ‘2017 서울 태양광 엑스포’를 열었다. 관람객들이 나무 모양을 본떠 만든 태양광 발전기 ‘솔라트리’를 살펴보고 있다. 국내외 태양광 기업과 연구소 80여 곳이 참여한 이번 엑스포는 16일까지 계속된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네시스 후원 스크린골프리그 TGL 개막…총상금 2100만달러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스크린 골프리그 ‘TGL’이 7일(현지시간) 공식 개막했다. 오는 3월 25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소파이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 2 중기부, CES 2025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 개관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가 8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중기부, CES 2025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 개관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3 "이게 바로 돈 벌어주는 보석"…버핏도 극찬한 이유 있었다 80억회. '플러시즈'(Plushies)라는 태그(#)를 단 틱톡 동영상이 조회된 횟수다. 영국에선 프리미엄 애착인형 브랜드로 유명한 젤리캣의 팝업매장에 가기 위해 예약이 필수다. 중국 장난감 회사 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