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엑스포
서울시가 14일 서울광장에서 ‘2017 서울 태양광 엑스포’를 열었다. 관람객들이 나무 모양을 본떠 만든 태양광 발전기 ‘솔라트리’를 살펴보고 있다. 국내외 태양광 기업과 연구소 80여 곳이 참여한 이번 엑스포는 16일까지 계속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