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동연 부총리, 개신교 방문…"종교인 과세, 세무사찰 의도 없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 1월 종교인 과세를 앞두고 14일 보수 개신교계를 찾아 “종교계를 세무사찰할 의도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보수 개신교계는 그러나 ‘과세 2년 유예’라는 기존 주장을 고수하며 과세가 신앙을 침해할 수 있다고 맞섰다.

    김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엄기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목사)과 정서영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목사)을 잇달아 예방한 뒤 “기독교계뿐 아니라 불교계에서도 세무사찰 우려를 얘기하는데, 그런 우려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개신교의 과세 2년 유예 요구에 대해선 “그건 국회에서 법에 손을 대야 하는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종교인 과세 유예가 올해 말 끝나기 때문에 내년 시행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는 게 우리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EU의회,"美추가관세,협정위배"…대미무역협정 승인 중단

      유럽의회 의원들은 21일(현지시간) 그린란드 관련 미국의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 부과와 관련, 미국과의 무역 협정 승인을 중단했다. CNBC에 따르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현지시간으로 21일 유럽 의회 의...

    2. 2

      트럼프 '무력사용 배제' 에 美증시 안도…상승 출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에서 그린란드를 무력으로 획득하지 않겠다고 밝힌 후, 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소폭 상승 출발했다.동부 표준시로 전 날 2.6% 하락...

    3. 3

      트럼프 "그린란드에 무력 쓰지 않겠다"…즉각 인수협상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스위스 현지시간) 유럽 동맹국들과 미국의 그린란드 인수를 위한 즉각적인 협상을 촉구했다. 또 그린란드 인수를 위해 무력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