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업체 골든블루는 14일 경북 문경시, 오미나라와 지역특산주 판로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오미나라는 문경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구매해 지역특산주를 생산하고 골든블루는 전국 영업망을 통해 판매와 홍보를 한다. 특산주는 올해 말부터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