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7년만에 복귀 "부끄러운 아빠이고 싶지 않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도박과 거짓말로 방송계를 떠났던 방송인 신정환이 방송에 복귀해 주목받고 있다.
1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이하 '악마의 재능기부') 1회에는 7년만에 방송에 정식으로 복귀한 신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정환은 자신을 향한 악플에 대해 "그럴 수 있다"며 덤덤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신정환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복귀 심경을 밝힌 바 있다. 그는 "태어날 아이에게 더는 부끄러운 아빠이고 싶지 않다"고 복귀 이유를 말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달 30일 득남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1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이하 '악마의 재능기부') 1회에는 7년만에 방송에 정식으로 복귀한 신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정환은 자신을 향한 악플에 대해 "그럴 수 있다"며 덤덤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신정환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복귀 심경을 밝힌 바 있다. 그는 "태어날 아이에게 더는 부끄러운 아빠이고 싶지 않다"고 복귀 이유를 말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달 30일 득남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