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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총리, 봉하마을 방문 두 번째 연기… "북한 도발로 상황 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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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총리, 봉하마을 방문 두 번째 연기… "북한 도발로 상황 엄중"
    이낙연 국무총리가 15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하려던 일정을 취소했다.

    지난 7월 1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연기한 것이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이 때문에 미국 위스콘신주지사 접견 등 오전 일정이 연기되면서 오후에 예정했던 봉하마을 방문과 부산지역 조선업계 일정을 취소했다고 총리실은 설명했다.

    이 총리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따른 안보상황이 엄중하다고 보고, 봉하마을 방문을 추후로 미루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총리는 이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만날 예정이었다.

    이 총리는 앞서 지난 7월 14일 봉하마을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국회 예결위의 '일자리 추가경정예산' 처리에 발이 묶여 참배 일정을 연기했었다.

    역대 총리들은 취임 후 전직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원로들과 종교 지도자들을 예방해 조언을 들었다.

    이 총리도 그동안 이명박 전 대통령과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문희상 전 국회부의장, 이해찬 전 국무총리,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등 6명을 예방했다.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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