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서울아산병원 및 평창군과 함께 ‘노인 영양’ 주제로 심포지엄 성료 입력2017.09.15 17:01 수정2017.09.15 17: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매일유업과 서울아산병원은 평창군 보건의료원과 함께 지난 14일에 매일유업 중앙연구소 MIC(Maeil Innovation Center, 경기도 평택 위치)에서 ‘지역사회 노인의 건강과 영양’ 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 및 성료했다. 앞으로 매일유업은 근감소증(사코페니아) 예방과 노년층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자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매일유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아침의 화가] 데이비드 오케인의 캔버스 위 '자아 교향곡'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 거울에 비친 내 모습, 어제와 오늘의 내 모습, 다른 사람이 보는 내 모습…. 그중 진짜 ‘나’는 누구인가. 나라는 존재는 전 우주에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 2 진화 거듭하는 뮤지컬의 생명력…30년 맞은 '명성황후' 공연의 매력은 생명력에 있다. 소설은 출간되면 내용을 바꾸기 어렵고, 영화도 한번 개봉하면 되돌릴 수 없다. 반대로 공연은 작품만의 매력만 갖추고 있다면 조금씩 수정하고 새로운 관객에게 맞춰나가면서 끊임없이 무대에 ... 3 최지은, 비냐스 콩쿠르 우승 소프라노 최지은(34·사진)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폐막한 제62회 비냐스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우승했다.최지은은 지난해 9월 이탈리아 부세토 베르디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우승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