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서울성모병원, 만성콩팥병 강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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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만성콩팥병 강좌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19일 오후 2시부터 만성콩팥병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만성콩팥병은 3개월 이상 신장이 손상됐거나 신장기능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질환이다. 최범순 신장내과 교수, 김희영 영양사 등이 질환의 특징과 올바른 식습관 등에 대해 강의한다.
김안과병원, 황반변성 알려드려요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 오는 21일 오후 3시30분부터 김안과병원 명곡홀(망막병원 7층)에서 황반변성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황반변성은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부 출혈, 세포괴사 등으로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최문정 망막병원 교수가 시력 상실을 막기 위한 치료법 등을 강의한다.
한양대병원, 루게릭병 건강강좌
한양대병원이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루게릭병은 운동신경세포가 파괴되는 질환이다. 병이 진행되면 호흡근육이 마비돼 수년 내에 사망에 이를 위험이 크다. 조원호 신경과 교수가 치료법과 증상 관리법 등을 강의한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19일 오후 2시부터 만성콩팥병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만성콩팥병은 3개월 이상 신장이 손상됐거나 신장기능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질환이다. 최범순 신장내과 교수, 김희영 영양사 등이 질환의 특징과 올바른 식습관 등에 대해 강의한다.
김안과병원, 황반변성 알려드려요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 오는 21일 오후 3시30분부터 김안과병원 명곡홀(망막병원 7층)에서 황반변성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황반변성은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부 출혈, 세포괴사 등으로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최문정 망막병원 교수가 시력 상실을 막기 위한 치료법 등을 강의한다.
한양대병원, 루게릭병 건강강좌
한양대병원이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루게릭병은 운동신경세포가 파괴되는 질환이다. 병이 진행되면 호흡근육이 마비돼 수년 내에 사망에 이를 위험이 크다. 조원호 신경과 교수가 치료법과 증상 관리법 등을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