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엔 ‘멋진할아버지집’을 설계한 이기철 아키텍케이건축사사무소 건축사, ‘마주집’을 설계한 권태원 토호건축사사무소 건축사가 선정됐다.
국토부는 미래 건축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신진건축사 대상전을 열고 있다. 이 상은 건축사사무소를 연 만 45세 이하의 젊은 건축사가 설계한 작품 중 준공된 작품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공모전 수상작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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