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협회, 브룩스 사령관 초청 연설회 입력2017.09.17 17:27 수정2017.09.18 01:45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리스 델 코르소 주한미부대사대리(왼쪽부터),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 한승주 전 외교부 장관, 브룩스 사령관, 박진 한미협회 회장, 제임스 킴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김병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미협회 제공 사단법인 한미협회(회장 박진 전 국회외교통상통일위원장)는 지난 15일 서울 사직동 포시즌스호텔에서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 사령관을 초청해 오찬연설회를 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립대 교수님의 투잡…'연봉 2억' 기업 사외이사도 있었다 기업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국립대 교수가 4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10개 거점 국립대(법인)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업 사외이사를 겸직한 전... 2 동료 때린 직원 해고했더니…"月300만원씩 보상하라" 날벼락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동료를 감금하고 무차별 폭행해 형사처벌을 받은 근로자를 당연퇴직 처리한 공기업이 법원에서 부당해고라는 판단을 받았다. 해고 사유를 서면으로 통지해야 하는 기본적인 절차를 지키지 못해서다. 결국 국민 세금으로 수개월 ... 3 '로또 1등' 63명 당첨 기가 찼는데…"이제야 의심 사라졌다" [종합] "회차별 판매 게임 수가 크게 늘어 최근엔 이월이 거의 안 되고 있습니다. 당첨자가 많은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임초순 동행복권 IT그룹 상무는 23일 진행된 대국민 로또 공개 추첨 생방송 '2024 로터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