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보공사 ‘찾아가는 발레교실 개최’로 문화소외지역 해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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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 ‘찾아가는 발레교실 개최’로 문화소외지역 해소 나선다](https://img.hankyung.com/photo/201709/AB.14765041.1.jpg)
국토정보공사는 국립발레단(예술감독 강수진)과 함께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전북(완주, 김제)과 경북(예천, 영양) 지역 6개 초등학교 약 2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발레교실’을 연다. 앞서 지난해에도 국립발레단과 함께 경남 4개 지역 10개 초등학교 280명을 대상을 발레교실을 열었다.
![국토정보공사 ‘찾아가는 발레교실 개최’로 문화소외지역 해소 나선다](https://img.hankyung.com/photo/201709/AB.14765042.1.jpg)
박명식 사장은“이번 행사가 문화소외지역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