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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구, 실수요자 피해 지적에 "집값 급등 막는 게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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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8일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실수요자의 주택 구매가 어려워졌다는 비판에 대해 "그런 사례보다 더 중요한 게 집값 급등을 막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진복 정무위원장(자유한국당)이 "실수요자인 젊은 부부의 아파트 구매 시기가 LTV(담보인정비율) 때문에 최소 5년 이상 늦어지게 됐다고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지난달 2일 부동산 대책에서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의 LTV와 DTI(총부채상환비율)를 40%로 일괄 하향 조정했다.

    이 때문에 은행 돈을 빌리기가 어려워져 실수요자마저 주택 구매 기회를 잃었다는 것이다.

    최 위원장은 "예전보다 대출받기 어려워진 게 사실"이라면서도 "일단 집값이 뛰지 않도록 하는 게 장기적으로 이분들한테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이 "그렇다면 집값이 뛰지 않는 것을 전제로 (LTV·DTI를) 풀 것이냐"고 묻자 최 위원장은 "아직 그렇게까지 말할 단계는 아니다"고 답했다.
    최종구, 실수요자 피해 지적에 "집값 급등 막는 게 더 중요"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zhe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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