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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필, 아들 마약 투약 사건에 "죗값 받고 아들 안아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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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필 아들 마약 투약 혐의
    남경필 아들 마약 투약 혐의
    남경필 경기지사는 18일 장남(26)의 필로폰 투약 사건과 관련, "아버지로서 너무나 안타깝고 참담한 마음이고 도지사로서 국민에게 죄송한 마음"이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남 지사는 연합뉴스에 "아버지인 제 몫이다. 제가 책임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사건을 알게 된 뒤) 아들과 잠깐 통화했는데 아들이 미안하다고 했다. 긴 통화는 못 하고 들어가서 보자고 했다"고 전했다.

    그는 "아들이 죗값을 치르고 더욱더 반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당연히 있는 대로 죗값을 받고, 아들은 제 아들이니까 안아주겠다"고 했다.

    남 지사는 구체적인 심경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페이스북 글로 대신하겠다며 힘들어하기도 했다.

    당초 19일 오후 귀국 예정이던 남 지사는 귀국 시간을 몇 시간 앞당겨 당일 오전 7시께 한국에 도착한 뒤 오전 10시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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