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삼성, 시리아 난민캠프서 스마트스쿨 열어 입력2017.09.18 19:28 수정2017.09.19 04:5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지난 17일 요르단의 자타리 난민캠프에 시리아 난민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스마트스쿨을 열었다. 5~24세의 난민을 대상으로 영어와 디지털기기 활용 교육을 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전자칠판, 헤드폰 등을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픈AI 샘 올트먼 방한···삼성·SK·카카오와 협업한다 챗GPT 개발사 오픈 AI 창업자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한국을 찾아 국내 기업들과 협력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카카오와 공동 사업 발표 및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회장과 면담 등이 예정돼 있다.오픈 ... 2 샌즈랩, AI 기반 '악성코드 정보 예측' 기술 미국 특허 등록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전문 기업 샌즈랩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악성코드 정보 예측’ 기술이 미국 특허로 등록되었다고 4일 밝혔다.샌즈랩이 등록한 미국 특허는 AI 기반의 악성코드 ... 3 트럼프 '관세 전쟁'에 뉴욕증시 흔들…출근길 최강 한파 [모닝브리핑] ◆ '급락세 출발' 美증시, 멕시코 관세 유예에 낙폭 줄여미국의 멕시코·캐나다·중국 상대 보편관세 부과 예고에 현지시간 3일 급락세로 출발한 뉴욕증시가 멕시코 관세 한 달 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