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금융투자업계 '가을 야구'
미래에셋대우(흰색 유니폼)와 교보증권 직원들이 지난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제5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 결승전을 벌였다. 미래에셋대우 야구팀이 교보증권을 11-1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금융투자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