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장중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19일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18분 현재 전날보다 200원(0.25%) 내린 7만9500원에 거래중이다.

주가는 개장 직후 8만500원까지 상승,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으나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물이 대거 출회되며 하락 전환했다. 매도 상위에는 메릴린치 HSBC 유비에스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