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아이에스는 중국 청두 BOE(Chengdu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529억2600만원 규모의 레이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51.4% 상당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10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