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는 'Yungu Gu'an Technology'와 434억24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의 19.99%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30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