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은 홍보대행업체 메타커뮤니케이션즈와 ‘리스크 매니지먼트 원스톱 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 고객 대상의 준법경영 현안 등 관련 법률 및 홍보 서비스를 공동으로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양사는 ‘평판 관련 포괄적 자문 및 분쟁 대응’ ‘효과적인 미디어 대응 전략 수립’ ‘블랙컨슈머에 대한 민·형사 소송 대리’ ‘온라인 및 SNS상의 악의적인 이슈 대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