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국 국무부 대변인 "모든 대북옵션 테이블 위에 있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北 이주노동자 추방도 北으로 가는 자금 차단할 방법"

    헤더 노어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북한 핵 문제 해법과 관련해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노어트 대변인은 이날 폭스뉴스 방송에 출연해 최근 북한의 잇따른 핵ㆍ미사일 도발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는 미국이 군사적 옵션을 포함한 모든 대북 해법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그는 또 "외교는 언제나 선호하는 접근법"이라며 "중국은 그 접근법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관련국들이 북한의 이주노동자들을 쫓아내도록 하는 것도 북한 정권으로 가는 자금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어트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에 대한 인식과 관련해 "대통령은 유엔이 비대한 관료 정치를 줄이고 사람들을 더 많이 돕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leslie@yna.co.kr

    ADVERTISEMENT

    1. 1

      장동혁 "고환율·고물가에 서민 신음…反기업 정책 중단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한·미 관계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쿠팡 사태가 통상 마찰의 뇌관이 됐다고 지적했다. 또 고환율·고물가로 서민들이 신음하고 있다며 반...

    2. 2

      최은석 "올리브영·대한통운 키운 경험으로 대구 살려낼 것"

      “매출 1조원 기업을 세 개 만들어내고 노후 산업단지를 ‘대구의 판교’로 리모델링하겠습니다.”6·3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사진)은...

    3. 3

      "이거 보러 韓 왔어요" 외국인 몰린 DDP…철거 논란에 '술렁'

      3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는 '서울패션위크 2026 FW' 개막을 지켜보려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볐다. 패션쇼 행사장 주변은 DDP의 독특한 외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