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의 희생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다음달 1일 ‘국군의 날’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에는 순국선열의 희생 정신을 기리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농협의 대학생 홍보대사 ‘NH 영서포터즈’ 소속 학생들이 20일 묘비를 닦는 등 묘역 관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