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효민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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