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한인경로회관 방문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9.21 11:59 수정2017.09.21 13: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72회 유엔총회 계기로 뉴욕을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20일(현지시간)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한인경로회관을 방문 환영객들과 인사를 나누고있다. 김여사는 이날 어르신들에게 곰탕을 대접하며 따뜻한 고국의 정을 나누었다.뉴욕=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속되는 '핵 잠재력' 논의…오세훈 "일본 수준으로 갖춰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안전 보장'을 요구하는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면으로 충돌한 뒤, 정치권에서 '핵 잠재력' 강화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국가 안보를 위해 한국... 2 [속보] 與 "野처럼 장외투쟁·단식으로 헌재 압박 않을 것"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장외 투쟁에 돌입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맞대응하지 않고, 원내 대응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에게 "민주당... 3 尹, 권영세·권성동과 면담서 "국민과 나라만 생각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풀려난 이튿날인 지난 9일 국민의힘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만나 “국민과 나라만 생각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