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 입력2017.09.21 20:05 수정2017.09.22 03:0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행이 2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6회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를 열었다. 전국 예선을 통과한 62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퀴즈게임을 통해 최고의 외국환 전문가를 뽑았다.이경섭 농협은행장(왼쪽 세 번째)과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조영준 유촌산단지점 계장(두 번째)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농협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건 매트리스 N32, 롯데백 부산본점에 매장 열어 아이슬란드에서 온 하이엔드 비건 매트리스 'N32'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매장을 열고 부산지역에서도 본격 마케팅에 나선다.롯데백화점 부산본점 6층에 문을 여는 'N32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2 해피포인트 회원에 호텔 객실 혜택 준다…서울드래곤시티-SPC 업무 협약 서울드래곤시티가 SPC그룹 계열사 섹타나인과 손잡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한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섹타나인과 전략적 제휴 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 3 韓日 탄소규제 대응 머리 맞댔다…그린정책 대화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서울에서 일본 경제산업성과 함께 ‘제2차 한-일 글로벌 그린 정책 대화’를 열고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탄소중립 정책, 청정에너지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