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위아 공작기계 유럽서 최우수상 입력2017.09.21 19:24 수정2017.09.21 23:3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위아의 고성능 공작기계 XF2000이 지난 18일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 ‘EMO 하노버 2017’에서 ‘MM 어워드 2017’ 밀링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밀링은 공구가 회전하며 공작물을 가공하는 기계를 말한다. 국내 기업이 MM 어워드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네트웍스, 퀄컴 손잡고 AI 사업 강화 SK네트웍스가 퀄컴테크놀로지스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사업을 강화한다. SK네트웍스는 11일 퀄컴과의 협업으로 퀄컴의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접목해 AI 기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밝혔다.SK네트웍스는... 2 아빠·아이 목소리 구분하는 LG 'AI TV' “파리에 가기 전에 보기 좋은 영화 보여줘”라고 말하자 인공지능(AI)이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추천했다. “TV 화면이 왜 어두워졌어”라고 하자 AI가 문제를 ... 3 [단독] 한화에너지 IPO 착수…그룹 승계작업 '가속' ▶마켓인사이트 3월 11일 오전 11시 21분 한화그룹 승계의 핵심 기업으로 꼽히는 한화에너지가 기업공개(IPO)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세 아들인 김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