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나연, '신중한 코스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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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원)' 1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최나연(29, SK텔레콤)이 1번 홀에서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
양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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