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성현, '위기의 벙커 탈출~'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9.22 15:33 수정2017.09.22 15: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원)' 1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성현(24, 하나금융그룹)이 1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양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기흥·정몽규 연임 막힐까…체육회·축협 회장 선거전 돌입 2 "LPGA 진출 첫해 목표는 신인왕…그 다음은 세계 1위와 올림픽 金" 3 아마추어 파고드는 '고수 클럽' 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