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원)' 1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지현(26, 한화)이 4번 홀에서 세컨샷을 한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양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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