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는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NH투자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25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