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진주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2775억원 규모의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진주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5.8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1년 3월31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